뭉크 #1

금수강산 3 1,721 2015.08.04 11:57

 

 

다소 생소한 뭉크(Edvard Munch)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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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2015.08.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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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Lee 2015.08.06 21:27
인간감성의 음지의 이면을 화폭에 흘려담은 듯...  네.. 아주 오랫만에 다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금수강산 2015.08.23 20:00
이번 북유럽 여행중에 가장 기대를 많이 한 노르웨이 오슬로의 국립미술관에서 뭉크의 작품들을 대부분 만나보았습니다<br>
노르웨이의 긴 겨울과 짧은 일교량, 불우한 어린시절, 정신병력 등이 그의 그림을 어둡게 표현 했나봅니다<br>

뭉크의 작품은 사진촬영 금지가 되있어서 직접 담아오지 못해서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