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후배와 선배가 한자리에

허경숙 3 3,014 2012.02.16 15:42
한국에서 숙대 교육과 학생 (09학번)4학년으로 올라가는 후배 8명과 인솔교수1명이 뉴욕을 방문했습니다.글로벌 시대에 맞춰 job도 외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뉴욕에서 고등학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을 모시고 세미나도 갖고 현장을 배우기 위해 왔습니다.
금강산에서 뉴욕 동문 6명과 후배들과 함께 식사도 같이하고 모교를 사랑하는 선배들과 숙명의 사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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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염영숙 2012.02.16 15:49
젊은 후배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며칠 있는동안 세미나,현장실습 등을 통하여 졸업 후의 진로도 정하고 뉴욕의 좋은곳도 많이 보고 즐거운 시간도 가지세요.후배들의 건투를 빕니다.
안정혜 2012.02.17 14:14
<font Color=Red><font Size=2>교수님과 교육과 후배님들 ~ 뉴욕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귀한 시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뉴욕 동문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펜실바니아에서).
young soon park 2012.02.18 15:45
숙명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는 모임은 언제나 반갑고 아름답지요. 교육과학생들과 교수님 많은것 배우고 경험하고 돌아가는 귀하고 유익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사랑으로 대접하는 뉴욕동문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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