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신인상 : 정지수 씨 (26 숙명여대 졸업) !!!

숙명사랑1 0 969 2016.03.08 02:13

'올해의 신인상' 정지수씨 !!!
현대음악 작곡가 리게티의 첼로 소나타 연주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올해의 신인상’수상자 정지수씨가 리게티의 첼로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다.
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상' 수상자 정지수(26·숙명여대 졸업)씨는 이번 신인음악회에서 현대음악 작곡가 리게티의 첼로 소나타를 연주한 이유를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어서"라고 했다.

여덟 살 때 첼로를 시작한 정씨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다녔고, 채희철 숙명여대 교수에게 배웠다. 그는 "낯설지만 매력 있는 현대음악을 깊이 파고들고 싶었다"고 했다. "이 곡은 젊은 리게티가 좋아하는 여학생을 위해
썼어요.

하지만 그 여학생은 리게티가 자신을 좋아하는줄도 몰랐죠. 1악장이 느린데, 남녀가 대화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내서 짝사랑하는 마음을 살리려 노력했어요. 빠르고 거친 2악장에선 정확한 음을 내려고 손가락 테크닉 연습을 많이 했고요."

정씨는 "나와 첼로는 애증이 녹아 있는 사이"라면서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리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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