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봄이 오듯 / 조수미 노래

금수강산 0 1,087 2015.06.19 12:39

사진/섶다리/그쟈님 작품

 

 

 

강건너 봄이 오듯

송길자작시/ 임긍수 작곡/Sop 조수미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 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그리움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구나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물 흐르듯 나부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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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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