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감동글 실화)

I OK, LEE 0 1,138 2019.04.14 14:11

동문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가슴 찡~ 울리는 글, 한번 읽어보세요.

 

처음 읽을땐 마음 아픈 눈물이 흘렀고

 

두번 세번 읽을땐 번뇌가 씻겨진듯 가슴 후련하고 청량한 눈물이 났습니다.

 

 

숙명후배

Inok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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