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갈피에 꽂아놓은 낙옆.......

박방자 40 3,728 2007.11.13 08:57
언제 누구에게 보낼까....

그 옛날 기분을 살리면서
곱게 물든 단풍 잎을 어제도 몇개 땋아서
조심스럽게 책 갈피에 넣고있을때
왠지 그 옛날같은 마음이 아니였고 쓸쓸함이 확 겹쳤음니다.

그 옛날엔 한잎 한잎을 딸때마다 "요것은 누구것이고... 이것은 누구것이고... 저것은 누구에게 보낼려고....." 이름을 부르면서 땋았건만.......

이젠 다~~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그들에게 보내기 전
무조건 행복하라고만 "기도" "기도" 할 뿐였음니다.

사랑하는 동문님들!!
서로들 배려하며, 무조건 사랑하고, 감싸주고, 격려하며.... 매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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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매운고추 2007.11.13 16:40
  후배님 우리들의 나이 탓이기도 하겠지요. 저는 얼마전에 제가 입으려고 외국에서 또 백화점에서 사다놓았던 옷을 서울에서온 후배에게 새옷만을 골라 전부 내 주었습니다 내가 젊었을때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었지요 왠가 ? 별로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젊었을때는 예쁘게 물이든 단풍잎 하나도 그리좋고 애착이 있었는데 그만금 살아가는데 재미가 없는것 같아요 나의 젊음은  소리도 없이어디로 갔을까          ...................?.
박방자 2007.11.13 16:57
  아마도 제가 몇 일전  아들을 장가?보내고 나서 왠지 쓸쓸했나봄니다.ㅉㅉㅉ  장가 가기전 날 엄마 아빠하고 잔다고 한 방 호텔에서 뒹굴었거든요. 그리고 결혼식 날은 저의 부부가 약속하기를 "절대 눈물을 보이지말자" 라고 했는데.....아름다운 음악에 발 마추워 들어오는 장한 아들을 쳐다보는데 눈물이 주책없이 확 나오드라고요. 곁 눈으로 남편을 쳐다보니 역시.... 당신은 왜 눈물이났어요? 남편님 왈 " 난 우리 아버지 생각이나서... 효자 노릇도 못해드리고 별세하셨기에..." 제 대답은 " 하도 신통해서..." 였음니다. 늘 4 식구(우리 부부/아들/딸) 함께 다녔는데 결혼식 끝나고는 한 사람(며느리)이 더 늘어서 귀가하는 우리 5식구는 행복?했는데 쳐다보는 사돈댁 식구들은 맥이 빠진듯.....앞으로 내 친딸같이 더욱 사랑해야지... 무엇을 사더라도 꼭 같이 사주고... 다짐했음니다.
김도윤 2007.11.13 19:08
  그렇게 하시면서 살아 보세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 합니다 이제 남은 소원은 자식이 행복해 지는 것이 우리들의 기쁨이지요 저는 딸은 결혼한지 11년이 되였고 아들 결혼한지10년이 되였습니다 저도 아들 하나 딸하나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집은 양노원이 된지가 오랜 세월 되였습니다 지금은 아들 손자 4명 딸 손녀 +하면 모두 5섯이랍니다 뉴욕에서 26년 동안 살다가 딸손자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는다고 하여  이리노이 시골 옥수수 밭 콩 밭 사이에서 살면서 sookmyungusa.org  에 글을 쓰고 읽으며 동문들하고 이야기를 하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나는 노후에 우리 숙명 동문 덕에 살아가고 있어요
박방자 2007.11.13 22:08
  성장한 자녀들의 행복을 엄마 아빠가 어찌 책임질수있겠음니까?
본인들이 사랑하는 짝을 만난것만해도 주님께 감사하지요.  선배님, 아주 멋있는 취미를갖으셨고 말씀만 들어도 참 감사하네요. 진작에 선배님께 홈페지 홍보 못한 저희들의 미숙한 점 이해해주실줄 믿음니다. 세월이 흐르니 이제 홈페지의 풍성한  열매가 맺기 시작하는데 정말로 처음엔 답답한 점이 많았음니다. 특별히 레포터님의 안타까워하는 전화를 받을때면 "무조건 끝까지 참고 노력하자" 는 말 외에 다른 재주가 없었지요. 홈페지 (store) 는 오푼했는데 손님이 있어야지요.....우리 뉴욕 동문님들과 몇분들이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홈페지를 살릴려고 노력들을 많이 했는데 이제 선배님같이 시간을 숙명 홈페지 오푼하시는데 즐기신다니 감사하네요.. 후배들께 많은 조언과 유익한 글 들을 계속 올려주시길 부탁드림니다. 아무리 식견이 풍부하다한들 뭐 함니까 우리가 서로 돕고 격려하지않으면 필요없겠지요. 맞음니까? 제가 선배님 곁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의 교회에 음대 출신 후배님(12년 후배)이 계신데 눈치코치없이 그분만 지극히 사랑하는 표정이라고하여 때론 교인들의 눈총을 받음니다.ㅎㅎ. 그러나 인간 본심은 할수없지요. 다른 여인들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 우리 숙명가족인데요....손이 안으로 굽지 .....재미있는 이야기하나 할께요. .이사오기 전 도시에 갖 졸업한 후배님이 공부하러 왔는데 너무나 귀여워서 제가 이것저것 꾸리니까 남편 왈" 냉장고 째 들고가면 더 편리할텐데...." 농담도 했어요. 선/후배님들 진심으로 무조건 사랑함니다.
김도윤 2007.11.13 23:29
  박방자 후배님 께서 미주 홈페이지에 너무 뜨거운 성원에 제가 그만 감동을 받았지요.  옜말에 백지 한장도 마주 들어야 가볍다는 말이 있지요.
정말 그래요 특히 글이란 쓰는 사람보다 읽는사람이 많지요  모두 읽기만하면 누가 글을 쓰겠습니까? 제가 문학에 소질이 없어 경영학을 공부를 했지만 우리 숙명동문들이 그래도 재미 있게 읽어 주시니 이또한 동문드의 사랑이라고 믿고 쓰고 있으니 혹시 재미없는글을 쓰게 될까봐 열심히 쓰고 있어도  너무 오짜가 많이 나오게 되여 Reporter 님이 조금 골치가 아플때가 있어도 항상 성심 성이를 다해서 수정을 해주십니다
박방자 2007.11.14 07:47
  지당하신 말씀이지요. 지금 컴퓨터 class가기 전 선배님 글이 왔으리라 믿고?또 오푼했어요. 읽고 살짝 도망?가시는 둥문님들께서도 우리들과 함께 좋은 대화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홍보하고있어요. 혹시 실수가있어도 우리 레포터님께서 잘 다듬어주시오니 걱정일랑 팍 놓으시고 열심히 쓰세요. 참, 이곳에 부부께서 놀러오세요. 아시겠지만 저의 집 이름은 "선교 마당 집--The Land of the Mission Home" 이라 명 했어요. 이유는 많은 선교 계통의 형제/자매님들이 드나드시는 집이라는 뜻이며 이 집을 통하여 "복음" 이 전해지며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산다는 의미임니다. 부담없이 드나드는 집이지요. 그동안 교회 부흥 목사님들/동문님들/선교사님/한국참전용사들.. 사돈댁... 많~~이 다녀가셨어요. 제가 요리만 잘한다면 거의 만점ㅎㅎㅎ 에 가까울텐데 그것은 별로지만.....선배님, 이곳 도시 san antonio 열어보세요. 관광 도시이며 기후가 만점. 지금도 64-85도를 노르내리고요. 낭만적인  River walk 그리고 Alamo 역사적인 곳/ 유명한 Outlet mall(45분거리)/ Tx. capital city Austen은 1시간/ Houston 은 2;30 거리.... 바닷가 Galvaston 낙시터는 2시간 30분?? 정도..등등.. 연락주시고 꼭 오세요.
김도윤 2007.11.14 08:32
  박 방자 후배님 말씀만 들어도 너무 너무 감사 합니자 박방자 후배님께서는 성격이 저하고 너무 너무 닮은꼴인것 같군요 저도 선교사들 그리고 미국에 오셔서 저를 찻는 친구들그리고 미국안에서도 객지에 나오신분들 은 모두 불러서 우리집에 잠을 자고 식사를 할수 있는 편의를 주는 셈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우리 집에 오셨던 분들도 한국에 가면 자기 집도 구경을 않시겨 주는데 그렇게 오라고 하니 언젠가 제가 숙대  동문 몇명이 몰려 가고 십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말과 같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좋은 도시에서 숙명 동문이 불러 준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 합니다 감사 함니다
박방자 2007.11.14 21:10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삶을 살기가 그리 쉽지가않음니다. Yes 하기는 쉬워도 NO 하기가 더 힘든것을배웠어요......어쩌다 인덕?이 많은 제게는 숙명 후배님을 진심으로 도와주다가 제가 일찍이 "할머니"가 된셈예요. 이유는 6살/8실 짜리를 미국 학교로 보내겠다고 좋은 가정을 소개해달라고하여 진실로 물색한 결과 좋은 미국 국민학교 선생 가정을 소개해서 2 아이들이 성장하여 고등 학교까지 다녔고 지금 한놈은 대학생이 되엇어요. 그러자니 가끔 티걱티걱 아이들이 미국분들하고 다투고나면 할머니 집으로 (저의 집) 와서 화풀이를하는거예요. 와~~ 양쪽에서 다 자기들이 잘했다고하니 제가 중간에서 .... 그러나 아이들 엄마는 한국에서 제 말만 듣는거예요. 즉 선배님께서 냉정하게 판단하셔서 결정해 달라고요. 좌우간 친동생보다 더 가차운 사이가 되었고 지금도 왕래하며 서울가면 자기 집에 거하라하지만 주로 저는 친정 집이나 미국 군인(남편이 연세의대졸업후 산부인과 근무중 미국와서 공부 마추고 공군 군의관 대령으로 은퇴 21년/ 그리고 병원과장 34년 2중 근무후 은퇴함) 호텔로가지요. 선배님, 이곳에 은퇴지로 선택한 이유중에는 일기도 좋치만 미국에서 제일 큰 공군/육군 부대들이 5개? 정도있어요. 오시면 부대도 구경할것들이 많이있어요.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은퇴 장교들만 뫃이는 시간에가면 밴드에 마추워서 차차차/월스/스윙/라인댄스 등등 하는데 특히 70-80? 세 정도 부부님들이 더 잘 하시고 아주 친절하세요. 참, 겨울 참새 즉 이곳서 4-5개월 보내는 참새들이 뫃이기 시작예요. 이곳에 $600 정도면 적당한 아파트를 구해놓고 지내다가 다시 추운 지방 자기들 집으로 가는 은퇴한 사람들.....자랑하고/볼만한 도시임니다.
김도윤 2007.11.14 22:37
  박방자 님의 글만 읽어도 아주 좋은 도시인 줄을 알 것 같습니다 정말 한번 가보고 싶군요 박방자 후배님이 그렇게 열심히 살고 계신 것도 한번 가서 보고 싶기도 해요 지금 여기 시카고는 때때로 날씨가 추워서 앞으로 5 달은 많이 몸과 마음도 음추리면서 살아야 해요 따뜻한 지방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 하고 즐거을것 같습니다
박방자 2007.11.15 09:13
  저희도 춥고/더운 캔사스 기후에서 33년반 살고 은퇴지를 심각히 물색하다가 정한 곳인데 특별히 동부지역과 캐나다에서 많이들 이주하시네요. 한인 인구는 약 8천 여명이라하며....교회는 20 여개...
onion 2007.11.15 19:39
  물론  교회 마다 틀리 겠지만 한 교회 교인이 몇명쯤  되는지요?  물론 8 천명이라는 사람이 전부다 교회에 나오지는 않겠지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개인 비지네스도 좀 있겠네요 ?
박방자 2007.11.16 18:14
  오늘 기후는 상 75도 하 57도 로 좀 선선하네요. 이사후 1년반 살고있으니 다는 모르겠지만 주로 여러 모양의 사업하시는분들이 계시고 군인 가족들/학생들/식당/식품점/관광지 근방에서사업....... 혹시 이 도시에 관심이있으시면 www.sakorean.org 를(교통이 복잡하다고...) open 해보시면 교회 외에  정보도 보실수있어요. 제 2의 CA. 로 관광지를 더 확장시킨다하여 찬/반이 오고가는 번창되는 도시이며 우선 다른 곳에 비하여 집 값과 물가가 저렴하다하여 복잡한 도시에서 재산 정리하신 노후 부부들께서 이주하시네요. 참, 숙명 홈페지에 실린 뉴욕 한인회 행사도 이곳 홈페지에 실려져있고요....
박방자 2007.11.16 18:20
  상기 글 약간 정정함니다. (교통이 복잡할것....) 이라는 글이 즉 관광지로 만들면 시민들이 염려한다는 의미임니다.
김도윤 2007.11.16 19:32
  저는 워낙 오랜 세월 뉴욕에서 살았기때문에 얼마 후에는 뉴욕으로 갈 마음이 있지요 다름이 않이라 우리가 알고 지나던  분이 얼마후 미국으로 이민을  오신 다고 하기에 뉴욕으로 오시 라고 했더니 뉴욕은 늙은이들이라 라 조금 힘이 들것 같다고 하기에 지금 박방자 후배님이 계신곳은  기후가 아주 좋은것 같아서요  조금 알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박방자 2007.11.16 21:21
  노인들께도 아주 적격인 도시예요. 몇일전 소식에 의하면 봄에 이곳을 다녀가신 2 가정이 캐나다에서 이주오세요. 물론 우리 집에도 다녀가셨구요. 한번 다녀가신 분들은 이런 곳이있었구나~~ 하신담니다. 지금도 채소를 심고 먹고있어요. 꽃도 만발해있구요. 그러나 가끔은 조석으로 쌀쌀하고 지난 겨울에 고드름 달리고 추운것이 기록였담니다. 이 2 가정도 어느분들과 사업 관계로 인연이 있으신 분들이고 저는 초면인데 저의 집을 방문하고 이웃 집 값도 알아보기위하여 오신다해서 환영했지요. 날씨가 여름에 덥다고들하지만 집을 어데 구하냐에 따라 다르지요. 우선 습기가없으니 다행이고,  저의 집은 이곳에서도 Hill country 라고 약간 복판에서 북쪽인데 물론 산 위에 있다고하지만 여름에도 전혀 뜨겁다 느끼지못하고 참 시원했어요. 제 조언은 본인들께서 인터넷으로 이 도시도 공부/또  주위 사람들의 정보/모두 참고로하고 한번 답사하는것이 마땅하다 생각듬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언제고 저의 집으로하시고 장기 체류시엔 저희들이 안내해드릴께요. 이래저래 인연이된다면 다 만날수있겠네요.
김도윤 2007.11.16 22:02
  박방자 후배님 감사 합니다 그분들에게 연락이 오면 제가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지방는 정말 좋을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박방자 2007.11.17 13:39
  젊었을때는 눈이오면 왜 그리도 좋왔는지.......참 낭만적이고요. 그런데  특히 캔사스 겨울 살 얼음 길 운전은 참 대단했어요. 길 중간에서 잘못하여 뱅~~뱅~~돌고요.....그래도 저희들을 주님이 꼭 붇들어주셨네요. 참새?들이 따뜻한 곳으로 오는 이유를 예전엔 몰랐어요.
김도윤 2007.11.17 14:02
  참새도 철새인가봅니다 저는 어린시절 한겨울에 그 추은 평양에서도 참새가 많이 있는것을 보았는데 참새가 옮겨 다닌 다는 것은  정말 처음 들어요 여기 추운 시카고에도 참새는 추운 겨울 에도 만이 볼수가 있거든요 거기까지 가는 참새는 아주 부지런 한 참새 같아요 
박방자 2007.11.17 16:24
  선배님, 재미있는 표현으로 미국서 겨울 참새라면 사람?들을 말 함니다. 추운 겨울에 그곳을 떠나서 더운 지방으로 온 다는것임니다. 저도 의미를 예전에 잘 몰랏는데 한번 겨울에 후로리다에 갔다가 골푸를치는데 함께 치는 사람이 불평을 하면서 "그 놈의 참새들 때문에 요즈음은 티 타임 받기가 힘든다" 하더라고요. 질문하니까 나 같은 사람들이 추운데서 따스한 곳으로 오기 때문에 인구가 증가해서 힘든다는 의미예요. 뜻을 아시겠지요?
김도윤 2007.11.17 16:42
                  아~~~~~~ 박방자  후배님 그런 뜻이 였군요  제가 너무 고지식 해서 그렇게 돌려서 이야기를 하시면 저는 말을 잘 알아 듯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알아 듯고 보니 참 재미 있는 말이군요 너무 재미 있어요 
박방자 2007.11.17 17:07
  미국분들의 전형적인 표현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이해를 못해서 선배님같은 질문을 했어요.....여하튼 재미있고, 여유있고, 진보적인 나라 사람들께 많은 것을 배우고있음니다. 제가 지금 즉시 즉시 회답할수있는 이유는 이번 일요일 교회 행사중 장고 팀에서 공연을하는데 프로그램을 짜고있어요. 어려서부터 무용에 관심이많았고 선교 위문단으로 활약했었는데 그 당시 여유가 없어서 장고를 배우지못했어요. 마침 좋은 선생님께서 교인들께 무료로 강습하시어 제가 선두에서 열심히 뛰고있어요. 이곳 한인들을 대표하여 앞으로 한국의 문화를 많이 홍보할 계획이 줄줄이서있고 미국 사회 노인회관을 위시하여 Multiculture event (120 국가참여 2월/4월 /6월) 에도 참여할 계획임니다. 미숙하지만 열심을 다할 뿐이며 주어진 기회를 포착하고있음니다. 덩덩 꿍따쿵 쿵따쿵따 쿵따쿵....휴~~ 어깨가 아프지요...ㅎㅎ  사실은 뉴욕에 우리 후배 안영자님이 프로이시어 전화로 조언을 많~~이 받고있으며 아마 다음 총회 때 선 보일 계획들을 하고 있을껌니다.
김도윤 2007.11.17 21:35
  박방자 후배님 그렇다면 참새 보다는 제비로 표현을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참새는 그렇게 이동을 할줄모루고 강남 갔던 제비라는 말이있지 않아요 나는 이렇게 사람이 둔하고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것인가요 ?
박방자 2007.11.18 05:04
  참새보다 철따라 옮겨다닌다하여 "철새" season birds 로 표현하는 분들도있는데 그것이 더 좋겠네요. 요즈음 흔히 말하는 유행어로 "제비"족속들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덕" 이되지않는 짖을 하러다니는 반질반질?한 사람들을 표현할때 사용하는것 같은데요..... 맞음니까?
김도윤 2007.11.18 19:43
    나도 잘 모르기는 하지만 내 생각에는 제비족이란 이야기는 여자들의 돈을 뺏어 먹으려고 멋을 내고 머리에는 기름을 바르고 (제비 처럼) 나쁜 사람 갖지 않게 자기 속 마음을 감추고 껍데기만 장식을 한 사람을 말하는 것 같아요 .  제비족이란 맞았나요 ? 틀리는가요 ?
박방자 2007.11.18 19:45
  내용은 다 모르지만 ~~~ 그러기에 계절을 따라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을 보고 말하기는 참새 또는 제비라기 보다 "철새" 라 하겠지요. 즐겁게 보내세요.
김도윤 2007.11.18 23:41
  철새  정말 철새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참, 좋은 세월이라 옜날 우리 학생때는 봄에 일찍 오이가 나오고 풋고추가 나오면 정말 너무 좋와 했는데 요즘은 철이 없어요 요즘아이들에게 그랬었다고 하니까  그때 왜? 비닐 하우스를 않만들고 여름에만 오이를 먹었느냐고 해서 그만 할말을 일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박방자 2007.11.19 17:56
  선배님과 계속 주고받는 이글이 어쩌면 소설 책으로 등장?할수있겠네요. ㅎㅎ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우리 시절을 어찌 이해하겠음니까? 60 년도에 $200 쥐고 미국 이민왓다하면 고지듣겟어요? 그당시 달라가 $270 ; 1  그뿐인가요  그 당시 일인당 $100 이상 바꾼 정보가 어디론가 들어가면 공항 출발은 커녕 영영 잡히는 판인데.....미국 도착하니 1 gal  당 Gas 37 전에 service 도 만점이고.... 파 1단에 3전....full furnished apart. 병원 아파트값이 1달에 $68불 침대는 물렁물렁해서  땅 바닥에서자고 .....  그 시절에 아이 2 명이 탄생되고.... 모든 공부 끝나면 하늘에 별이라도 딸수있을 정도의 부푼 가슴과 희망과 기대... 나만이 귀여운 2 아이를 갖은듯 어깨를올리고....어렵던 시절이 더 그리운 가을 철 임니다. 선배님, 이제 비닐 하우스 만들고 사철 오이 좀 따 먹어붑시다요...ㅎㅎ
참, 선배님, 재미있는 글 올릴께요. 미국 오자마자  남편이 병원 출군하면서 저보고 무슨 자동차를 살까 공부하라는거예요. 한국에서 졸업후 학교 추천으로 입사하여(그 당시는 별따지...)삼성 산하에서 일할때 이병철 사장님이 타시는 삑꾸(Buick) 어찌 좋와보이는지... 그것을 사기로했는데 마음에 드는 색갈이없다고 주재파악 못하고 주문을 한거예요. 요것저것 다 집어넣으니 그당시 $3,800,  저의 1년 인턴 봉급이 $3,300 였거든요. 글쎄 주문할때 제일 중요한것/ 에어콘을 뺀 이유는 비싸고... 오하이오가 좀 춥기에... 그후 딸이 5월 출산했는데 여름이면 애기가 더워서 숨을 못쉬는거예요.  생략함.  지난 이민 역사에 얽힌 세월~~ 너무나 기념되고 후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많이 저지?르고 열심히 내 멋에 지쳐서 모범되게 살았는데요....짧막한 소설로 쓸수있을까하여 오래전부터 서서히 정리?중인데..... 선배님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김도윤 2007.11.19 19: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글을 읽으면서 한참동안 이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를
하느라고 글을 쓰기기 힘이 들었습니다 엤날 이민왔을때 이야기는 대강 제책에 글을 올렸기 대문에 줄이 겠습니다 이경숙  총창님께서 제가 쓴 책에 추천사를 써주시면서 겨울 날씨보다 더~~~~~차거운 이민생활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너무 표현을 잘하셨다고 저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소설이 따로 있나요 ?길~~~~~~고 읽고 재미있으면서 교훈을 남길수 있는 글이면 소설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긴~~~~~~스토리 소설이 되고도 남지요.  이글을 책으로 낼때 박방자 김도윤 지음 하면 되겠습니다 ㅎㅎ
박방자 2007.11.19 21:33
  총장님께서 앤아버 미시간 대학에서 잠시 공부하실때 우리 아파트Sofa에서 주무시면서 고생하셨어요. 한국 여자 대통령으로 적격이신데....그당시 우리 2 아이들이 어려서 앙앙 우니까 "언니 아이들은 잘 운다" 자네도 시집가서 애기 낳아서 기르면 경험할꺼야...했지요. 2005년 휴스톤  총동문회시 어젖하게 성장한 아들이 인사드렸고..., 모교 100주년때는 딸 소라와 함께 모교 행사에 참석해서 뵈었구요.... 건강하게 장수하시고 국가와 우리 모교를 위하여 더 열심히 일 하시길 기원하지요.
자동차 얘기 더 해야겠네요.
윗글 Buick 차 사기전에 자동차 살까 공부하러  종이/연필 들고 병원파킹장에서 서서히 남에 차를 구경하면서 뭔가 적고잇으니 갑자기 경찰이 와서 도둑하러 온 여자인줄 알고 경고를 주더라고요. 휴~~~ 자동차 그림과 차 이름을 남편께 보였더니 저보고 "약간 뭐 나간사람이라하여... 이유는 다 비싼차들만 골라서 적엇담니다. 4가지인데 우선 큼직한 캐딜락 과 예쁜 Yellow Mustang sport car  그리고 뭐던가.... 결국은 Buick 으로 낙찰되었던 거예요. 그런데 제가 갖고싶었던 Yellow Mustang car 는 single Dr.Kim 께서 구입해서 금발의 여인을 태우고 몰고오셨더라고요.생략. 이민 생활 40 여년이 금방 지났음니다.
김도윤 2007.11.20 00:45
  아~~~~~~~~~~~~~ 그러셨군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렇게 고생 하시고 이경숙 총장님께서는 성공 하셨으니 너무 감사하지요. 인생길에 평탄하게 살아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 와서 저는 살아온 길을 뒤 돌아 보면 너무 계속 실수만 하고 살아 왔기때문에 인생길을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저는 학교에서 공부도 일등만 할것 같고 정말 멋이 있게 남들이 아주 부러워 하는 삶을 한번 살아 보고 싶어요 .그래서 작년에 우리 숙대 교수님 부부가 (민동근교수님 경영학과 교수임 ) 오셔서 하루를 주무시고 계시다 가실때 저는 교수님께 이런 이야기를 했지요 . 교수님 저는 이제는 할일이 없어요 했더니 교수님 *왈* 선배님 지금은 2 모작을 하는때이지요 .일 모작으로 인생이 끝나면 안됩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래요 요즘은 2 모작을 해야 합니다 .
박방자 2007.11.20 09:56
  저는 적극성있는 성품?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것같아요. 가끔 나를잊고 일핮다보면 제가 누구를 위해서사는가 할정도로 살짝~~~ 나이든다는것은 전혀 멀리하고 너무나 많은것을 할려고하는데 모두가 타인들과 관계되는 일들예요. 선배님, 이제부터 자유스럽게 일하실때이지요. 이곳 미국 노인회관 자원 봉사부터 기금모금운동까지 그리고 Adult Learning in Retirement school class에서 스페인어 회화/영양학 팁/개인 법률/컴퓨터.그리고 제 특기 라인댄스.... 월요일--목요일까지 학교가고요... 참 이곳은 55 plus 라는 프로그램으로 혜택들이 많이있네요. 신청하면 카드가 나오는데 그것만 보이면 많은 store에서 무조건 10% DC 학교/Ball room dance fee등 20% 해주고...부지런히 내가 찾으면 할일들이  많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요. 12월 (이곳은 봄이라서..) 부터 저의 부부는 잘 아시는 집짖기 운동 Habitat home building 에 싸인해서 일할것임니다. 이사오기 전 캔사스에서도 봉사해서 마지막 집 열쇄를 엄격한 심사후(심사위원은 물론 미국사람들..)에 당첨자께 넘길때 기분은 제가 더 좋더라고요. 직장에서 일하고 남들 놀러다닐때 내 시간을 타인에게 나누어준다는것이 시간이 돈인 이세상에 그리 쉽지는 않치요.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줄것은 "타인을 위해서도 살아라" 교훈이지요. 어제 아들 멜에 (지난 11월2일 결혼식했음) 의하면 부인하고 휴스톤 다운타운에서 미장로교 교인들과 홈레스 사람들 식사를 했담니다. 딸은 최초 연소자로써 LA.파싸데나 미국 장로교 시무 장로로써 의료선교를하며 많은 사회 봉사도하고있어요. 생략함. 선배님 가족들께서도 모두 건강하시고 주위에 모범이시리라 믿음니다.
I would like share with you this Gods Word;
Life is a gift from God to be lived for God.삶은 하나님을 위해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아-멘.
김도윤 2007.11.20 13:12
  열심히 사시는 모습니 너무 부럽고 저같이 계을리 산 사람은 내놓을 것이 없습니다 여기는 너무 시골이고 저는 박에 나갈 시간 없이 다람쥐가 채 비퀴를 돌리듯이 살아 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별로 하는 일도 있는 것이 않이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약 40분간 요가를 하지요 그리고 날싸가 좋은면 여기날씨도 Golf 는 아직 즐길만해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TV 보다는 아직을 책을 읽는것이 더좋아서 책을 읽고 있어요 그렇다고 영어로 읽을 실력은 되지를 못해서 한국서점에 자주 전화를 해가지고 책을 구입한답니다 한국 책방에서 오는 책의 제목을 보고 주문을 해서 보고 있어요 얼마점 부터 읽고 있는 전 미국 대통령 크린톤 그리고 부인 힐러리 의 자서전을 읽고 나니 그전보다 내가 미국 시민이 된것이 더욱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그들은 우리 같이 이민 와서 살고 있는사람을 위해서 만이 노력을 해주었다는 것을알고 요즘들어 더욱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앞으로는 여자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방자 2007.11.20 18:03
  그래서 우리 이민자들은 미국을 위해서도 열심히 봉사해야지요. 얼마나 감사한 일들이 많음니까? 이곳 시민들께 왠지 빚진 마음,특히 한국참전용사들께 ... 그래서 34년살아온 캔사스를 떠나기 7년?전 그들과 긴밀한 회의끝에(저의 집에서 계획함) 5년걸려서 다움타운에 참전용사기념비를 건립하자. 예산은 30 만불, 5년계획으로 기금모금.. 휴~~~ 말은 쉬웠지만 5년동안 그들과함께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 완공햇지요. 미국서 2번째 큰  기념비... 김대중 대통령께서 치하장과 대사를 보내셧지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오직 20 명?정도가 고작 $125 짜리 바닥에까는 벽돌사는데도 벌벌떨고요(그때 제 미음이 너무나 아팠고 챙피했어요.). 물론 적은 한인수가 도움은 주셨지요. 우리 부부는 기금모금할때 배우노릇도하고요. 남편은 하모니카를 (총회 오시면 들으실수있음)불고 저는 노래/ 춤도 추고요. 다른 한인중에 가야금도하고.. 식사/옥숀 등등으로 협력해서 완공햇을때 기분은 형용할수없었지요. 그때 저의 열성을 보시고 미국여인께서(비행기 회사 사장부인) 그 여인이 바로 제게 주신 만불을 100주년때 주시면서 네가 가장 좋은 곳에 사용하라고 요.그 수표를 모교 장학금으로 사용한 글 읽으셨지요? 인관 관계가 아름다우면 축복은 서서히 따라오게되는 진리가있음을 느끼고 삼니다. 사람을 귀히여기고 진실하면 돈은 다 따라오게되어있다 고하는 진리/ 우리가 돈을 욕심내고 쫓으면 그것은 도망간다...맞음니까?? love you too.
김도윤 2007.11.20 19:14
  박 방자 후배님 참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제가 제 자사전에도 잠깐 잛은 글을 쓰면서 워싱톤 DC 에 가서 국군 묘지에 갔을 때 우리 6,25 동란때 희생한 군인들의 묘를 보고 서 있는데 정말 어느나라 사람들에게나 정말 부끄럽뜨라구요 더군다나 같은 민족 끼리 싸우면서 다른나라 사람을 이렇게 만이 희생을 시켰다 생각을 하니 내가 다리고간 내 아들과 딸에게 까지 부끄러워 그자리를 빨리 면하고 샆었던생각이납니다

가만이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는것도 미국 이하 UN 군덕인데 한국에 가보면 요즘 젊은층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미 운동 한다고 하니 그역시 우리가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 떳떳 치못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요 요즘 한국에는 젊은 층이 너무 철이 없어 걱정이 됩니다

이번 대통령이나 제대로 뽑아야 할터인데 걱정입니다 우리들이 기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참 저는 아직은 아들집에 가든 딸에집에가든 부억은 제차레입니다 그대신 설거질만은 누구가 하던 전혀 저는 손을 대지를 않고 있어요
우리는 손주들 까지 할머니가 왔으니 맛있는(한국음식) 음식을 먹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며느리는 유롭에서 4 년반 살았기때문에(이일랜드,독일 ) 유롭쪽 요리를 잘하지요 그리고 영양사 이기 때문에 무었이든  카로리를 따져가면서 음식을 하는 것 같아요 

박방자 2007.11.20 19:43
  선배님 음식을 언제 시식할수있을까요...
참,작년 한국서 친구들하고 이태원쪽으로가서 택시를잡았는데 내리는 손님이 미국인(흑인군인)였어요. 운전수가 어찌나 한국말로 그에게 욕을하기에 이유를 물었더니 향수 냄새가 진동한다는거예요. 제가 이유를 듣고는 분노해서 그 택시 운전수를 되게 혼을 내어주었는데 곁에 친구가 꾸~~욱 허벅지를 누르면서 "그 정도면 그만하라는거예요". 운전사 말이 "미국서 오셨느냐,,, 제 대답은 왜 묻느냐? 할말하는데... 그 손님이 택시 값을 떼어먹엇느냐? 왜 욕설을 퍼붓느냐....등등....왈,그놈들 어서 몽땅 제 나라로 가라는거예요. 와~~그만 졸도?할뻔했어요. 이 마당에 오기까니 한국사람들이 그 은혜를 모른다면..ㅉㅉㅉ  참전용사 가족들과 친근하게 지내면서 그들이 전쟁시 발 에 동상이 걸리고 매일 밤 보초서면서 미국 가족들께 기도하라고 부탁한 얘기들을 들으면... 저는 긴 세월 함께 울면서 그들이 기원하는 기념탑을 보람있게 세워준 공로자?(제표현임) 라고 자칭하고싶음니다. 직장에서 쫒겨날 정도로 전화통에 불이나게 모금운동을했거든요. 위싱톤 기념탑을 2 번 견학하고는 제가 한국일보(주재기자14년?) 에 실린 글이 대 필였어요. 누구를 위하여 수없는 젊은 이들이 갔을까... 선배님같이 많이 울었지요. 우리가 미군들한테 쬬코렛 얻어 먹을려고 졸졸 따라다닌 그 끔찍한 6.25 사변... 이유없이 매 맞고 (부자라고) 끌려가시어 분통에 못이기시어 쓰러지신 우리 부친(49세) , 그당시 어린 제 가슴에 못 박혔던 기억이 필림같이 스쳐감니다. 생략. 선배님,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참 아들 신혼 부부가 터키는 잘 굽겠지요. 아니면 주문했는지.. 아들 집 다녀오면 소식드릴께요.
김도윤 2007.11.21 00:32
  예~~~ 잘 다녀 오세요 터키 굽는것 별로 어렵지 않아요 왜 ? 주문을 해서 맛 없는것 잡수시려고해요.터키를 구어서 파는집은 숫놈을 구어 서 팔기때문에 고기 맛이 뻣뻣하고 맛이 없어요 제가 올려놓은것을 잘읽어 보시고 그대로 구어 잡수세요 정말 맛이 있답니다

여기에 연세 만은 미국분들 하고 이야기를 해보면 왜 ? 그렇게 구박을 받으면서 한국에서 돌아 오지 않는지 답답 하다는 말을 들을때 저는 그만 할말을 잊어 버린답니다 정말 한국에 가보면 미군에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한국이 존재 한다는것 까~~~~맛게 잊어 버리고 한심 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향수 이야기가 나왔으니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도 30 년이란 세월을 미국에 살다보니 반은 미국식이 되여가고 있다고 제 자신이 알고 있지만 자기 몸에 맞는 향수 로 자기 몸에서 나는 냄새 정도는 감출줄을 알야 될터인데 왜 향수 냄새난다고 무식하게 시비를 걸어요 죄없는 미군을  왜 ?욕을 한답니까  고맙다고 택시비를 않받아야할 사람들이    ?????????
박방자 2007.12.01 22:04
  가만히 앉아서 새 며느리가 지어주는 터키랑 맛있는것 즐겼음니다. 요즈음 세상은 시모가 여러가지로 눈치보면서 며느리 밥상을 채려준다고 진담 겸 농담하시는 분 말씀을 듣고는황당했지요만.... 사실이 아니길 바람니다.
김도윤 2007.12.02 23:19
    후배님 그말이 맛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우리 때 하고는 틀리지요 요즘은 어느집이나 자식을 1-2-3- 명이면 끽 하는 시대 감각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희생 이란 2 글자 하고 는 관계없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우리 숙대 후배를 1명 초청해다가 한달동안 사과를 깍아 먹이는 것은 보통이고 물을 주면 입을 내밀어 물을 들고 있던 내가 당황을 한적이 한두 번이 아니예요.
집집마다 왕자님 공주님 들을 키우기 때문에 예전 같이 시어머니 권위만 세우면 요즘 젊은 아이들은 감당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떻하겠어요. 시대를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생각뿐이랍니다 .....
박방자 2007.12.03 07:57
  선배님, 엊저녘 전화주시어 나눈 긴~~대화속에 후배님들을 사랑하고 우리 모교와 동문회 홈페지를 잘 살리기위하며 레포터님의 고충을 함께 나누었는데 그 중요한 대화를 꼭 잊지마시고 앞에서 잘 이끌어주세요.그리고 따끔한 조언?과 글로써? 잠자고있는 후배님들도 일깨워주시고요... 맞음니까? 선배님 윗 글에 사과/ 물 에 대한 말씀중에 동감할수없는것이있는데요. 저는 솔직하게 본인들께 우리 집에 있을 경우는 이런저런일들을 네가 직접해야 한다는 식의 소개하고 직접 하라고 말을해서 그런지 먼저 저의 집에 다녀간 후배님은 어찌나 착한지 제가 딸로 삼고 싶더라고요. 저의 남편이 밖에서 일하시면 물까지 떠다드리고 계속 시중을 들고요... 다음엘랑 말로 직접 얘기를하시면 잘 듣고 본인들이 판단을 할껌니다. 라인댄스부터 오만곳에 데리고 다녔지요. 참, 윗글이 중복으로 나와있음니다. 하나는 delete 하시면.....
김도윤 2007.12.04 22:09
  네~~ 박방자 후배님 말씀이 100%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금방 강하게 말을 하지 못하고 차츰 하지요 힘들게 비행기표 사주어 데려다 놓고 할머니 같은 선배가 마음을 상하게 할것 같아서 입니다 그 세월 지금 약 6년이란 세월을 흘러 갔습니다
한국에 제가 갈때마다 여러번 만나면서 여러가지로 타일러 주고 가르켜주면서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 옳게 사는 방법이라고 간접적으로 본을 보이기도 해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네 앞길이 더욱 밝게 열린다고 설명을 (예) 를 들어 가면서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여러 후배 이다 보니까 여러가지 모양으로 행동이 나타나지요 지금 미국에 왔던 그후배는 아주 좋은사람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면서 자기 잘못도 알고 은혜도 알고 항상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 갑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우리때 보다는 더욱 똑똑해서 차츰 가르쳐 주면 잘 알아 듣습니다
후배들 참 사랑스럽지요 지금은 내가 배아파서 낳은 딸에게도 하지 못하는 말도 할수 있고 그 후배 역시 자기 부모에게도 못하는 말을 저에게 서로 나누면서 내가 낳은 딸같이 서로 사랑 하면서 살아 가지요
이런일을 해보지 못한분들은 우리 서로 받는 그기쁨을 알수 없을 정도로 사랑 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뉴욕쪽에 살고 있는 아들 며느리 큰 존자가 7살이고 작은 손자 2살 인데 저는 시카고에서 김장을 담구어 UPS 로 보내주곤 합니다 사랑을 받고자 하면 먼저 해야 한다는 주님의 교훈에 맞추어야 할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들 며느리가 우리 부모 에게 참, 잘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조금씩 틀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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