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숙명여대 인문학부 05학번 박선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봄이 한걸음 더 저희 앞으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계신 미국땅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숙명여대 인문학부 05학번 박선정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 박선정, 영문학부 04학번 임고은, 정보과학부 06학번 이보람 양 세명이 팀을 이루어, 이번 07년도 숙명 글로벌화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숙명 글로벌화 프로젝트란 , 우리 숙명이 세계속의 대학이 되도록 해외대학과의 교류 및 해외봉사활동, 우리학교홍보 라는 세가지 주제를 두어, 숙명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이 중 두개의 주제를 선택하여, 해외대학에 가서 선택한  주제를 수행,탐방하고 오는것입니다.



저희 팀은 LA에 있는 USC를 탐방하기로 하여, 주제는 SMU-USC교류 와 해외봉사활동을 선택하였습니다.



여러가지 플랜을 계획하였는데, 그 중 저희가 중점적으로 생각한 주제는 위안부 관련 해외봉사활동입니다.



과거 한국 식민지 역사를 알리는 영상회 개회를 계획중입니다만, 남가주 지부 동문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신다면, 훨씬 숙명의 이름을 알릴 수 있을 것이고, 현지사정에 더 밝으셔서 훨씬 좋을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문화원에서 장소를 협찬받아 저희가 준비한 위안부 관련 영상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대상은 USC 학생 뿐 아니라, LA 거주 한인, 미국인, 남녀노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소식과 과거와 현재의 우리의 사연을 알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이미 프로젝트를 지원해서 1차 심사는 붙은 상태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인터뷰가 있습니다만, 미리 선배님들께 연락을 취해 놓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박방자선배님께 미리 메일을 드렸으나, 선배님께서 바쁘신관계로 메일 확인을 못하신듯 하여, (부끄럽지만)저희가 조급함을 이기지 못하고,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중으로 USC 관계자와 메일상으로나마 연락을 취할 예정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꼭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로 다시 연락 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구체적으로 저희가 무엇을 기획했는지, 알려드리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저희가 학교에 제출했던 기획서와 개요서를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선배님들께 자문도 구하고,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지에 대해서도 죄송스럽지만,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무쪼록 환절기 이니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소식으로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_^



07년 4월 9일. 한국에서 후배 박선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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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07.04.09 21:40
  박선정 후배님, 글을 받고 곧 회답을했는데(저는 신속한 회답을 하는 선배임)  3 번째 글이 모두 되돌아오기에 방금 모교 동문회 박소영 국장님께 글을 드렸읍니다. 멜 주소에 문제가있는듯하여 보냈고.... 미주 홈페지에 올리라고했지요. 위안부에 대한 한국역사적인 미 해결점을 누군가가 풀어주도록 해야합니다. 그분들의 생존시에 맽힌 "한" 을 풀고 다시는 역사상 이러한 여성 학대?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박물관 건립건으로 가수 홍순관 님 부부께서 미주 순회를할때 이곳 저의 교회에서 초대해서 저와 깊은대화도 나누었읍니다. 한국/일본 국가간의 어려운 점들도있어 위안부기념관 건립 기금 모금에  일하기가 힘들다고했읍니다. 후배님께서 미주 홈페지를 이용하여 감사하고 자주 연락주시길 바라며 한국 출발전 홍순관 님과 연락이되면 나누워 보십시요. 많은 정보를 갖고계시며 할머니들의 서글픈? 영혼 구하는 일에 전력을다하고계신분이며  저는 쌘앤토니오, 텍사스주에 살고있읍니다. 안녕히 
박선정 2007.04.10 00:37
  제 메일 주소에 문제 있었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이상이 있을리가 없는데..^^;;죄송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순관님께는 저희가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할지, 지금으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먼저 박소영국장님께 연락을 먼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박선정드림.
reporter 2007.04.10 01:34
  박선정동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숙명 글로벌화 프로젝트" 에 참여하여 큰 일을 하게 되실 박선정님과 임고은님, 이보람님, 해외대학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하시고 세계속에 숙명의 씨앗 을 잘 뿌리시어 또 다른 후배들이 싹을 틔어 가꿔 나갈수 있게 되기를....우리들의 미주 홈페이지가 후배님들의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계획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박선정 2007.04.10 07:50
  리포터(?)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소식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박방자 2007.04.10 08:56
  홍순관님의 www.homgsoongwon.com 을 이용해보시고 모교 동문회를직접 찾아가시어 박 국장님께 LA 남가주 동문회  회장님, 이사장님의 연락 번호를 모두 받으시고 연락하시면 도움이되실껍니다. 그리고 동문 모임에 꼭 참석하여 정보 나누시길 바라며 어느곳에 가시든 숙명인의 위상과 정슉/현명/정대/ 함을 기억하시길 부탁하며 설문 조사에 도움이 된다면 제가 이곳서 돕도록 노력해보겠읍니다. 미주 동문회 이사장
박방자 2007.04.10 09:04
  정정합니다. www.hongsoongwan.com 들어가보십시요.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없지... 바람의 말... 깊은 인생... 나는 내 숨을 쉰다... 푸른 춤 .... 등등의 음악들이 위안부들의 삶을 읊은 CD 가있읍니다.
박방자 2007.04.10 09:32
  홈 페지에서 찾았겠지만.... 참고로; 평화박물과 추진위원회는 서울종로구에 위치하며..... 전화; 02-736-5811-2  홱스는 02-736-6810  Peacemuseum@empal.com  으로하시고 홍손관님을 직접 만나면 박(양)방자. 쌘앤토니오 텍사스 한인장로교회 양(나의 남편 성씨가 梁 이기에) 권사라하면 기억할것이고....후배님들이 수집 할수있는 풍부한 경험과 역사적인 재료를 받을것이며 좋은 유대관계로 뜻을 이룩하시길 바랍니다. 
박선정 2007.04.11 03:33
  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늘 박소영국장님께 먼저 연락을 드리고, 내일 만나뵙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정보 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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