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

안정혜 2 3,014 2011.08.25 23:44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

나이가 든 만큼,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안정혜 2011.08.25 23:54
<font Color=#FF6600><font Size=3><B>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
<embed style="BORDER-RIGHT: 2pt ridge; BORDER-TOP: 2pt ridge; BORDER-LEFT: 2pt ridge; BORDER-BOTTOM: 2pt ridge" src=http://www.lifewater.co.kr/audio/SrnSchub_Stern.wma width=300 height=70 autostart="true"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안정혜 2011.08.26 00:34
<font Color=Purple><font Size=3><B>
[탈무드 Talmud ]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 보다는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보다는,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만 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 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을 가진 사람은,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