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YTN 유석현 입니다. (긴급뉴스 펌)

안정혜 7 3,508 2011.08.23 20:48
[앵커멘트]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남서쪽으로 148km 떨어진 버지니아주 미네랄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큰 지진으로 버지니아주의 원전 가동이 중지되고 주요 관공서 건물에서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워싱턴에서 유석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시각으로 23일, 화요일 오후 1시 51분.

워싱턴 D.C. 중심가의 건물들이 좌우로 흔들렸습니다.

YTN 워싱턴 지국이 입주해 있는 내셔널 프레스빌딩 안에서도 책상이 흔들리고 전화가 끊길 정도였습니다.

좀처럼 지진이 나지 않는 워싱턴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시민들은 놀라서 모두 건물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

[인터뷰:투모 메이든, 워싱턴D.C. 직장인]
"갑자기 사무실 전체가 흔들려 계단을 통해 건물을 빠져 나왔습니다. 직장 근무자 약 10만명이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it was sudden, the whole room was shaky and we all had to run out of the office through the stairsitwas right here. there's about one hundred thousand government employees here.)

[인터뷰:로저 마이너, 워싱턴D.C. 직장인]
"모두 어쩔줄 모르다가 문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휴대폰은 물론 유선전화도 안됐습니다."
(Nobody quite knew what to do. So everybody started heading toward the doors. Sad park is there is no reception and we don't even have land lines right now.)

미 의회와 국방부와 같은 관공서 직원들도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서 버지니아주 루이사 카운티에 있는 노스 애너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2기가 안전장치에 따라 자동적으로 작동이 정지됐습니다.

또 내셔널 성당과 같은 오래된 건물들은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직후 링컨 기념관과 제퍼슨 기념관 등이 있는 워싱턴 내셔널 몰의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버지니아와 오하이오주, 뉴욕에서도 진동을 느낄 수 있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지진 발생 당시 골프를 즐기고 있었던 오바마 대통령은 골프를 중단하고 지진 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유석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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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정혜 2011.08.23 21:22
<font Color=Red><font Size=3>미국 동부 숙명식구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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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11.08.24 08:42
<font color=blue size=2><B>후배님 저는 그렇지 않아도 후배님께 전화를 해보려고 했답니다 .
저는 몇년전 일본에 여러달 묵고있을대 제법 큰 지진을 격어 보았답니다.
그런데 지진은 순간적이기때문에 대피할 생각보다는 오 ~ 이것이 지진이구나 하면서 별로 놀라지지도 않더군요 일본에서 관광중 호텔 18 층에묵고 있었는데 호텔 전체가 잠시 흔들어 도 아무 생각이 안나드라구요
일본에는 지진이 많다더니 바로 이것이 지진이구나 했답니다
성경에 주님께서 내가 다시 올때가 가까워지면 세상(지구) 여기저기서 지진이 많이 일어날것이라고 하셨지요
깨여 기도 할때인데 도둑과 같이 언제 오실지를  주님을 기다릴 때입니다
아무 준비없는 저는 그날 내영혼을 책임을 저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후배님 뉴스속보를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정혜 2011.08.24 12:00
<font Color=Purple><font Size=2><B>사랑하는 붕어선배님~ 모두 사랑의 끈으로, 만나 걱정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늘~ 깨어있어 지진을 만나도, 기도해야지요. 주님 오실날이 가까와 여기저기 지진이 일어나는군요. 제가 사는 곳에서 10분 거리에서 제 기억으로, 2011년 3월경에 3.0 약한 지진이 있었어요. 그 때도 왜 집이 흔들리지 ? 의아해하며, 지나갔습니다. 그 때도 뉴스를 듣고 확인하였었습니다. 1998년에도 5.8 지진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지금까지 살고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아프지도 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주님얼굴 뵈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안정혜 2011.08.24 15:42
<font Color=65FFBA><font Size=2><B>맞아요. 지진대비로, 물, 식량, 특별히 중요하지요. 한국방문 때, 재난 대비가 방송에서 나오긴 하더군요. 오래 살고싶은  인간의 마지막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급한 일이 생기면, 사실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않겠지요. 너무 당황케되니까요. 몸도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안정혜 2011.08.24 16:42
<font Color=Green><font Size=2><B>
지진이 날 때 대피 방법(펌) !!!

1. 몸을 낮춘다… 2. 책상 밑으로 들어간다… 3. 꼭 잡는다…

Seattle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
www.seattle.gov/emergency
206-233-5076

흔들릴 때 뛰어다니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부상은 건물이 쓰러져서가 아니라 떨어지는 물체 때문에
생깁니다. 흔들리기 시작하면 3-4 초안에 몸을 낮추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
꼭 잡고 있으십시오.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그 자세를 유지하십시오.

숨을 책상이 당장 안보이면, 우선 몸을 낮추십시오! 밑에, 옆에, 사이를 기억하십시오.
책상이나 테이블 밑이 제일 안전합니다. 아니면, 벽에 옆에 몸을 붙이고 앉으십시오.
무거운 가구 옆에서 몸을 낮추고 있으십시오. 극장이나 교회 또는 운동장 같으면 좌석들
사이에 몸을 움츠리십시오. 마켓 인경우 카트 옆에 그리고 아래로 몸을 낮추십시오.

밖에 열린 공간에 있다면… 그 자리에 앉아 머리를 두 팔로 덮으십시오.
밖에 어떤 건물에 가깝게 있다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안전한 곳을 찾으십시오.
건물 바로 밖은 소위 “위험 지대”입니다. 알림: 출입구 바로 옆은 지진이 났을 때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건물이 흔들리는 동안 출입구 앞에 쭈그리고 있는 것도 쉽지않지만 건물이 흔들리면서 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면 다치기 쉽습니다.

지진이 날 때 대피 방법  By Korean
안정혜 2011.08.24 16:44
<font Color=#F3B600><font Size=2><B>워싱톤에서 긴급뉴스를 읽고, 유석현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국, 동부, 펜실바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숙명여대 웹사이트를  방문 중에, 갑자기 2층 방이 양옆으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밖에서 방금 문에 들어서는 남편에게: 여보~ 문을 너무 심하게 닫지마세요~ 그때, 아픈 남편이 무슨 기운이 있어 집을 흔들어... 웃지 못할 일이 생겼어요. 그때까지 웹사이트에 몰두하다가, 설마 지진이란 생각조차 하지를 못했어요. 아들과 딸에게 전화를 하니 핸드폰도 연결되지 않았어요. 한국 라디오 방송국에도 소식을 듣지 못하신 노인분들위해 방송으로 알려달라고 무명으로 남겼습니다. 미국 TV에서 긴급뉴스로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우리 숙명식구들도 모두 무사하시지요... 모두들 편안해야 할텐데요... GOD BLESS ALL !!!
붕어빵 2011.08.25 06:33
<font color=blacksize=2><B> 어느누구의 말에의해 저는 약간의 물 오래 간수 할수 있는 양식을  준비를 해 놓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크게 해결할이이 못되지만 조금은 준비를 해놓고 있는것이 좋을것 같아서랍니다

 약간의 미수가루 와 복은 콩 음료수 그리고 우리의 주식인 쌀과 김치를 넉넉히 준비를 한답니다
 마음이 조금은 든든 한것같으니 도음이 되는것 같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웃음이 나올지 몰라도

 준비를 하는것은 나때문이 않이고 자식 손자 손녀가 가까이 살고있으니 노파심인것이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준비는 마음을 조금은 편하게 해주네요 가능하면 후배님도 그리고 숙명인 여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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