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계신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이신실 2 3,689 2009.12.27 11:04
미주에 계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부를 2007년에 졸업한 이신실이라고 합니다.
저희 언니는 2004년에 기악과를 졸업한 이영신입니다.

급한 마음에 도움을 청할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이 이번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는데, 기숙사 입사 날짜에 맞추다 보니 비행기를 구하기가 어려워 뉴욕에서 일주일간 머무르고 학교가 있는 캔자스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정이 급하게 정해지기도 하고 시즌이 시즌이다 보니 뉴욕에 있는 일주일동안 머무를수 있는 호텔이나 호스텔 등의 숙소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는 급한 전갈(?)을 전해받게 되었습니다.

마침 뉴욕이나 근처의 동부 도시에는 지인이나 친척들도 살지 않아서 급하게 숙박을 부탁할 만한 곳이 마땅치 못하여 사전 예약 없이 뉴욕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형편으로 가족들이 많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호텔 같은 경우는 현재 공실이 거의 없는 형편이라 한국에서 사전 예약이 어렵고, 호스텔같은 경우는 사전 예약없이 많은 짐을 이끌로 현지에 가서 직접 예약을 해야하는데,
여동생을 홀로 미국에 보내면서 숙소가 정해지지 않아 저를 비롯한 온 가족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중에 아직 미국을 가본이가 없어서 그런지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을까 모두들 걱정하고 있기에 혹시 이곳에서는 도움을 청할 수 있을까 하여 급히 글을 남겨봅니다.

어린 시절부터 타지생활을 오래하여 성격이 둥글둥글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랑스런 성격입니다. 혹시라도 현지 시간으로 12월 29일~1월4일(혹은 3일), 혹은 이 일정중 일부라도 숙박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이 계시면 아래의 이메일이나 꼬리말로 연락을 남겨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낮 한시 경에 뉴저지의 뉴왁 공항으로 입국예정입니다. 뉴욕에 머무르는 동안 잠과 씻을 곳만 있으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낮에는 홀로 뉴욕을 자유여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 너그러히 이해를 부탁드리면서
혹시라도 상황이 허락되시는 뉴욕의 선배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 deborahss@sm.ac.kr
cell-phone : 82-10-9252-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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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10.01.06 09:16
후배님, 제가 좀 늦게 홈페지에 들어왔네요만 혹시 좋은 회답없다고 실망하지는 마세요. 여러가지로 분주다사한 계절이라서~~. 만일 텍사스 근방 특히 쌘앤토니오 도시로 오신다면 저의 집에 투숙할수있게 마련하지요. 특별히 숙대 동문님들을 환영함니다만~~숙명 동문님들을 모두 사랑함니다.
이신실 2010.05.14 04:11
선배님...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네요^^
비록 선배님댁에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주동문회에서 박방자 선배님 활약이 대단하신데요~!

동생은 지금 잘 정착하여 학교도 잘 다니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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