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엄윤설 2 5,015 2008.03.28 01:00
선배님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공예과 95학번 엄윤설이라고 합니다.

학부졸업후 다시 본교에서 칠공예를 전공으로 석사받았구요, 돌아오는 2008가을학기부터는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에서 jewelry&metalworking으로 다시 석사과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어드미션 받은지 딱 이틀 되었습니다. )
제 남편 역시 로봇을 전공으로 같은 학기부터 Virginia Tech에서 박사과정에 들어가게 되었구요.

제가 까마득히 높은 대선배님들께서 계신 이곳에 감히 글을 올리게된 사연은 염치없지만 학비때문입니다.
VCU는 US NEWS 가 선정한 Fine Arts 부문 6위에 랭크되어있는 좋은 학교이고, 저를 지도해주실 교수님께서도 그간 주고 받은 메일통해 제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입학허가를 받고나서 날아갈것처럼 좋았는데,이제 한 이틀 지나고 나니 덜컥 등록금걱정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걸 아시고는 추천서를 써주셨던 회화과의 교수님(감히 실명을 말씀드리는게 교수님께 실례일것같아서 그러니 용서하세요)께서 동문회의 문을 두드려 보는게 어떻겠냐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부디 미진한 후배에게 지혜를 나눠주세요.

윤설올림
duo2802@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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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도윤 2008.03.30 15:16
  엄 윤설 후배님 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공부 처음부터 없는 학비를 부탁 하니 졸업 까기 는 길이 너무 먼것 같습니다  차라리 한국 총동문회나  숙명 선교회에 부탁을 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군요 미주 동문회에 학비를 부탁 해보라는 교수님이 누구신지 ?
미국 에 살고 있는 동문보다는 한국 총 동문회에 부탁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 할것 같습니다.
박방자 2008.03.30 21:37
  후배님, 미주 총동문회 홈페지에 이러한 하소연?을하신 후배님을 이해하기가 저로써는 솔직히 좀 힘듬니다. 이유는 간단히말해서 앞으로 먼길?을 가셔야되는데 즉 인생의 행로를 정하는데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을 하셨는지가 약간 궁굼함니다. 41 년전 우리 부부가 $100씩과 칫솔한개씩쥐고 이민왔을때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왔음니다. 특별히 저는 아내로써 내조하는 일에만 온갖 힘과 정성을 쏟은 구식? 선배라고도할수있겠지만 은퇴후의 내 생활을 돌아보면  저는 행복?함니다. 자신있게 이 사회에서 존경받는 남편이되신 이유이겠지요. 나도 학구열이 보통이넘는다한 사람인데 당분간 다 접고 내조를했다는 얘기임니다. 구렇다고 후배님의 학구열을 지금 탁 접으라는것은 아니지요. 이해하실줄믿음니다. 이제 시작일텐데 후배님 부부 2 사람이 너무나 여러 모양으로 괴로움을 당하시기 전 다시 계획을 정립하셔야할것같은 노파심임니다. 특별히 미주 총동문회는 자선? 사업단체이기보다는 동문들로써 최선을 다하며 서로 숙명인으로써의사랑과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나누고져하여 설립된 홈페지임을 이해하시고 좋은 문이 열리길 기원할뿐임니다. 특히 모교 총동문회와 연결을 잘 맺으시고 후배님께서는 동문으로써의 최소한(예; 아주 작은액수의 동문회비 납부? 등등 ) 의무?도 실천하시길 겸하여 부탁드리고싶음니다. 미주 총동문회 3대/4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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