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은 그 언제나~~

skagway 8 3,713 2006.11.26 11:47
겨울에는 미운사람도 용서하고 싶구..
겨울에는 모든것이 추억이 되공..
겨울에는 누구든지 사랑할수 있을것 같은것...
그건 겨울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 아닐깡요?

2006년 첫 눈을 보며~~

Comments

pigeon 2006.11.26 18:01
  여기가 어딘감요???      ♬~~~ " Somewhere My Love" 닥터지바고 영화 생각나게 하네요~~~
감초 2006.11.26 18:41
  나이 들면서 추운것보다 더운 지방이좋다고하여 왔는데.... 겨울이오면 펄펄날리는 눈을보면서 낭만을 즐겼었는데..... 이젠 눈커녕 겨울에도 짧은웃을 입고다니다니 이거 너무나 달라졌기에 약간 얼떨떨하며... 그러나 어데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지내고있음니다. 
모나미 2006.11.27 10:41
  설경이 하두 좋아서 좋은 음악을 넣고 싶은 생각이 나는데 마침 음악이 안 들어 와 있어서 실례했습니다.
뉴욕은 아직 첫눈이 내리지 않았는데--첫눈 사진을 보니 마음이 설레네요
모나미 2006.11.27 10:49
  음악은 영화 나자리노의 "when a child is born"입니다. 사실은 저도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음악이 참 좋네요.
귀염동이 2006.11.29 23:34
  와우~ 모나미 언니, 어렸을때 겨울밤, 뜨뜻한 아래목에서 군밤과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언니들과 이 노래를 듣던 생각이 나서 울컥... 저 어렸을때 무지 좋아하던 노래랍니다... skagway님, 사랑하는 가족들과 언니들과 놀러가게 어딘지 좀 가르쳐주세용~ 저 모닥불에 마쉬멜로를 궈먹고 싶은 귀염동이였습니다, 으으으... 요즘 먹을께 너무 땡긴다 ㅠ.ㅠ  [ 2006/11/29 ] D
skagway 2006.11.30 17:22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후배님~~이제야 제 컴퓨터 앞에 (분당에는 어제 낮 눈이 살짝 내리던데 첫눈인지는 잘 모르겠군요)..음악도 멋지게 들려오고요, 곁들여주신 음악 들으며 이제 가방 정리를 좀 할까요?  항상 감사하며 지내시는 ..예쁘게 나이들어가는 선배님들 모습..그려보며..오늘도 시작을...
skagway 2006.11.30 17:23
  비들기님 귀염둥이님...위에 따로 이곳에 대해 올려놓을께요....ㅎㅎ
박방자 2007.02.03 09:51
  눈 오는날이면 꼭 생가나는일이있어요. 그옛날 덕수궁 돌담을끼고 오직 보이는 눈만내놓고 모두 뒤집어쓰고 정처없이 미래를생각하면서(시집을가야하나? 공부를더해야하나?직장을선택? 등등...) 걷고있는데 갑자기 큰 눈덩이가 뒷퉁시를 때리는거예요......아이들이 내 모습이 정신나간사람같고,처량?해 보였던지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한방때린것이겠지요. 아차!! 내모습을 발견하고 삼백리 걸음으로 도망했지요.한국은 참 정서적/낭만적이깃든 좋은 나라인데 뭔가.....  그래서 늘 조국을 위하여 기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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