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꽃피운 꿈의 오아시스 - 두바이(Dubay)

reporter 9 3,489 2007.09.21 23:26

* 사막에 꽃피운 꿈의 오아시스, 두바이(Dubay) 두바이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셰이크 모하메드 지난 1월 4일 두바이의 CEO를 자처하며 도시의 발전을 이끌었던 셰이크 막툼 빈 라시드 알 막툼 국왕이 서거했다. 그러나 두바이의 앞날을 걱정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그의 동생인 새 국왕 셰이크 모하메드(Sheikh Mohammed)가 사실상 두바이의 발전을 주도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1949년 셰이크 라시드(Sheikh Rashid bin Saeed Al Maktoum) 왕의 네 아들 중 셋째로 태어났다. 맏형인 셰이크 막툼이 1990년 국왕자리에 올랐으나, 자신의 건강 때문에 95년 일찌감치 동생 모하메드를 후계자로 지명했다. 어려서부터 매우 활동적이며 창의적이었던 셰이크 모하메드는 왕세자로 지명된 뒤 10년 동안 두바이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두바이의 석유 보존량이 2020년쯤이면 바닥날 것으로 판단, 아버지 셰이크 라시드의 뜻을 이어 관광, 건축, 금융, 무역, 전시회 등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각종 규제철폐로 외국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일부 지역에 한해 부동산의 직접 매입과 장기 임대 투자를 허용했으며, 인터넷 시티, 미디어 시티, 인공섬 팜 아일랜드와 더 월드, 버즈 두바이, 버즈 알 아랍 등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세계 부호들을 유혹할만한 쇼핑페스티벌과 최고급 리조트, 두바이 월드컵 경마대회 등을 화려하게 선보이며 세계 속에 두바이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왔다. 냉철한 통찰력, 도전과 모험정신, 무한한 상상력,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실천력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그는 지난 10년간 국내총생산을 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올려놓았고, 국민들의 결혼 선물로 10만 달러와 빌라 한 채를 선물 하는 것은 기본이요, 일자리 창출과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임대소득만으로도 편안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닦는 등 여러 가지 업적으로 국민의 절대적인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다. ‘3다(多)’, ‘3무(無)’의 도시 두바이만의 독특함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두바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3가지, 3다(多)는 ‘타워크레인, 고층건물, 외국인’. 유럽의 타워크레인을 모두 모아도 두바이 보다 많지 않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딜가나 신축공사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내 중심부에는 초고층 건물들이 화려한 마천루를 이루고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밤풍경을 연출한다. 주메이라 해변의 버즈 알 아랍과 주메이라 비치 리조트는 두바이의 환상적인 건축미학의 대명사로 손꼽히며 이 도시의 상징이 되고 있다. 그리고 잇따른 신축공사의 현장에는 머지않아 또 다른 자태를 뽐내게 될 세련된 초고층 건물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이곳이 중동의 한 국가가 맞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아랍인들은 물론 인도, 파키스탄, 영국 등지에서 온 다양한 인종들이 한데 어우러져 작은 지구촌을 형성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두바이를 즐겨찾는 이유 가운데 또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 바로 3무(無), 즉 ‘비자, 세금, 범죄’가 없다는 점이다. 입국비자 면제와 낮은 관세, 면세물품으로 세계의 무역 및 쇼핑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으며, 건축붐과 함께 인도, 파키스탄, 네팔 등지에서 값싼 양질의 노동인력이 몰려들고 있다. 또한 범죄, 실업이 없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에 힘입어 범죄가 거의 없는 절대 안전지대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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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reporter 2007.09.22 00:52
 
사막의 기적을 이룬 두바이,    보이는 건물은  예술품처럼 보이는군요..
 두바이의 여자들은 이미 히잡을 벗은지 오래며  일터로 향하는 모습은 서구인들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두바이에서는 매일 신문을 읽어야 한다."라는 상식 비슷한 말까지 생겨났다고 합니다.. 이유는  관습과 생활모습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읽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이지요. ..이슬람권의 모든 국가들이 두바이처럼 변해 간다면 세계는 평화가 찾아 올텐데요…
김도윤 2007.09.29 20:23
    두바이 (dubayy)
두바이는 아랍 에미리트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영토는 2 번째로 크다고 한다 .페루아 만의 약 72km 정도에 접해 있다
두바이시는 수도이며 아랍 에미리트를 통 털어 가장 큰도시로 두바이 토후국 북동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두바이는 옛날부터 진주 수출 국으로 유명하며 두바이 수장은 옛날부터 무역과 상업을 권장했기 때문에 20 세기 초 두바시는 자리를 잘 잡게 되였다고 한다 외국 상인으로는 인도 사람이 많이 살고 있으며 두바이 시에는 아랍메리트 대부분의 은행과 보험회사들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한다
사막에 인공 섬으로 아름다운 국토를 형성한 나라이기도 하다
pigeon 2007.09.29 20:59
  두바이에서 작년 2006년에  아시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했지요.... 한국의 16세의 수영선수 박태환선수가  혜성같이 나타나서 수영 3관왕이 되어, 한국수영의 미래를 밝게 해 주었지요.내년에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자랑스런 한국을 빛내 주기를 모두들 바라고 있지요
onion 2007.09.29 23:29
  두바이 (Dubayy)
두바이는 석유 자원과 무역으로 벌어 들인 돈으로 아주 부유한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알루미늄 제련소와 부스 천연가스 분류소가 1970 년대 후반 두바이시 가까이에 생겼다 그리고 이도시는 전기 시설 현대식 호텔 통신소 병원 국제 공항을 갖추는등 완전히 현대 식으로 변하여 아주 아름다운 도시로 변하였다 요즘에는 여러나라에서 관광객도 아주 많이 모여 든다고 한다
환상에 나라 꿈속에 나라 같은 충동도 주고 환상에 나라이기도 하다
매운고추 2007.09.30 14:25
  두바이 참. 아름다운 나라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나라같이 아름다운 나라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렇게 정치를 잘해서 아름다운 나라그리고 부유한 나라를  형성한 정치가들앞에 고개를 숙이면서 우리 나라도 언젠가는 ? 아름다운 환상의 나라가 되였으면 하는 상상속에 기대를 해 보기도 합니다 
pigeon 2007.09.30 19:33
  위의 지도에서  Red Color로 새겨진 나라가 U.A.E.(아랍에미리트연방)이고, 그 속에 " 두바이"가 있답니다.
onion 2007.10.02 09:12
  두바이는 우주 밖에 있는 어느 별 속에 있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 을 하게 됩니다 두바이는 정말 훌륭한 정치가가  있어서 정말 행복 한 나라가 되었네요. 우리 나라도 이런 정치가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터인데 정말 염려가 됩니다.
pigeon 2007.10.02 09:19
  정말 그렇습니다. 올해 12월에 있을 한국 대통령선거도,  내년 11월에 있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도.. 훌륭한 정치가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방자 2007.10.08 21:49
  우리 대한민국은 참 아름답고 축복받은 나라 임은 사실임니다. 그러나 왜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지 ...ㅉㅉㅉ  정치인들의 정략에 따라서 국가는 좌우로 흔들릴수있음니다. 별 나라같은 두바이의 실정은 꿈의 나라이며 참 다운 인간 사회가 움직이고있는듯함니다. 우리 남한 전직/현재 대통령들께서 2 번씩 그리고 많은 물자?까지 갖어다주는데 이번 대통령을 맞이하는 상대방의 태도는 참 거만?하시니 그래도 우리가 수구리고 형님?이라 모셔야하는지요. 미국/한국 대통령 선거에 우리들 많~~이 기도합시다. 우리들의 후세들이 화평 속에서 살아가도록....자녀들을 사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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