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북가주 동문 정기 모임과 특별 모임

산홍 0 2,578 2010.07.0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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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별고없으시지요?

이달엔 두번 얼굴볼 일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들의 7월 10일 토요일 정기 모임으로

12시 스시 체리에서 가집니다.

2910 El Camino Real , Santa Clara

( Keily Blvd. 옆 Bank of America 다음)

넓은 파킹장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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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모교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북가주

Stanford 대학의 Summer School 에 참석하고있는

젊은 후배들을 환영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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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myung Global Honors Program at Stanford 2010

전공별 성적 최우수자를 선발하여 장학금으로

스탠포드대학에서 개설되는

Stanford Summer International Honors Program 과목을

수강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장학금의 대부분은 미주 SMAIF 재단에서 수여하는 것으로

미주의 동문들의 사랑과 헌신이 담겨있는 정성입니다.

7월 31일 토요일

12시 황젬마 동문댁에서 모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원용현 회장님에게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홍 드림



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좋은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 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 사람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 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 에 대해 이야기 하던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 비로소 만났습니다.
자신의 "좁은 식견"에 대해 이야기하던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

참 흐뭇한 날이었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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